계명대 대구동산병원, 환우 위한 ‘치유의 미술관’ 변신
2026.06.08 421 관리자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의 복도가 따뜻한 미술관으로 변신했다. 딱딱하고 차가운 병원 특유의 분위기를 지우고,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까지 돌보는 ‘시각적 치유(Visual Therapy)’ 공간을 조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계명대 대구동산병원(병원장 김상현)은 계명대학교 미술대학(학장 김윤희)과 손잡고 원내 주요 진료 공간에 대규모 예술 작품을 상설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질병의 물리적 치료를 넘어 환자의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회복까지 돕는 ‘전인적 치유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 공간은 대구광역시 공공어린이재활의료센터와 외래 진료 구역 등 환자들의 발길이 잦은 곳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회화부터 사진, 웹툰, 패션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장르의 작품 100여 점이 병원 곳곳을 채웠다.
풍부한 예술 인프라가 유기적으로 결합해 지역사회에 공헌한 뜻깊은 사례”라며, “예술이 가진 치유의 에너지가 환아들의 빠른 쾌유와 보호자들의 심리적 회복에 긍정적인 힘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42601 대구광역시 달서구 달구벌대로 1035
대표전화 : 1577-6622팩스 : 053)258-7130
COPYRIGHT (C) KEIMYUNG UNIVERSITY DONGSAN MEDICAL CENTER. ALL RIGHTS RESERVED.

